SWAT 팀 360도 경계

혼자서는 360도를 볼 수 없다. 팀이 존재하는 이유다. 상호 커버는 팀원 각자가 서로의 사각지대를 채워주는 전술 원칙이다. 미 해병대 MCRP 3-01A 교범은 "팀원 중 누구도 혼자 위협에 노출되어서는 안 된다"고 명시한다.

360도 경계 구역 분할



팀이 이동하거나 정지할 때 경계 구역을 분할한다. 기본 분할 방식은 전방 180도와 후방 180도다. 4인 팀에서는 각자 90도씩 담당한다. 이동 중에는 전방 2명, 후방 1명, 측면 1명으로 분할하는 것이 일반적이다.

Cover & Move 원칙



한 명이 이동할 때 나머지가 커버한다. 이동이 완료되면 신호를 보내고 다음 팀원이 이동한다. 절대로 팀 전체가 동시에 이동하지 않는다.

사각지대 제거



방에 진입한 후 팀원들이 각자의 섹터를 커버하면서 사각지대를 제거한다. 가구, 기둥, 계단 아래 등 숨을 수 있는 모든 공간을 확인한다. "클리어!" 신호는 자신의 섹터가 완전히 확인됐을 때만 외친다.

Ready or Not 적용



방을 클리어한 후 팀원들이 각자 다른 방향을 바라보며 경계한다. 이동 중 후방 대원이 뒤를 주기적으로 확인한다. 한 명이 용의자를 제압하는 동안 나머지는 주변을 경계한다. 건물 클리어 완료 후에도 외부 위협에 대비해 경계를 유지한다.